4/8/2016
흘러간 옛 기억들 . . 우리의 과거내 살아 숨쉬고 있는 가까이먼 옛 기억들 . .
우리의 깊은 추억내 . . 사라지고 싶어하지 않 . .
거의 어떠한 옛 기억도 . . 무색 무의미하지 않 . .
아득한 옛 기억들내 묻어 살아가는 거 . . 결코 바보 같은 일은 아닐 거예요 . .
때때로 우리에게 남은 거 . . 지나간 우리 서로의 옛 기억들 밖에 없으니까 . .
하지만 가끔 . . 우리가 더듬어 보는 옛 기억들은 현실과 맞닿을 때가 있어요 . .
우리에겐 . . 하얀 눈과 같이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우리를 밝은 길로 인도해 주는 . .
선한 옛 기억들도 있지만 . . 우리 서로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두운 길로 접어들게 하는 . .
우리 서로에게 . . 선하지 않게 남은 추억들도 있을 거예요 . .
그리고 선하지 않은 옛 기억들은 우리 서로를 . . 눈먼 어둠의 길로 이끌려고 할 때가 있어요 . .
우리가 알지 못하는 . . 어둡고도 어두운 길로 . .
지금 . . 그 선한 옛 기억들 새롭게 북돋아 주시기를 . .
상처 받은 옛 기억들은 . . 그 마음의 깊은 금고 안에 넣어두길 부탁 드릴께요 . .
이젠 환한 마음으로 우리의 하늘 아래 . . 축복 가득하고 몸과 마음 편안하고 밝은 추억들 기억하며 . .
우리 서로의 눈에 가득담을 수 있는 활기찬 추억들 . . 가까운 미래에 우리 함께 서 있는 길 끝에 . .
은혜 넘치는 그 빛으로 . . 우리 서로를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그 밝은 옛 기억들과 함께 해요 . .
Reminiscence . . reminiscence is part of our past breathing on . .
for . . it itself refuses to pass from sight within our mind eyes . .
thus nearly . . no past memory is . .
colorless . . or hollow . .
And . . never foolish to hold on to memories . .
at a certain time . . it is all we are left with . .
yet . . at times reminiscence touch on reality . .
like a white snow . . as much as it endows peace of mind . .
At times . . it has unfavorable weight . .
blinding our eyes from . . the goodness and faithfulness . .
continuing to lead us . . down the dim road . .
a dim fade road . . we do not know . .
Thus freshen and reinvigorate . . your reminiscence . .
keep the dark ones inside your safe . . deep within your heart . .
lean on to the blissful peaceful ones . . that could liven up your mind body . .
that could lead to benevolent light . . at the brightly fulfilled end of your road . .
Peace Within Your Lifetime